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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스프링 부트의 Web starter가 들어 있으면 controller에서 객체를 반환해도 json으로 변환되어 client에 보내진다.

 

2. 복잡해 보이는데 이걸 왜 쓰냐는 게 질문이다.

 

3. ResponseEntity는 HTTP 프로토콜의 response 정보를 편하게 설정하기 위해서 사용한다.

  3-1 단순히 body에 들어갈 정보를 json으로 변환해서 보내는 것은 너무 기본적이다.

    3-1-1 이것은 Controller에 @RestController가 지정되면 자동으로 json 파서가 세팅된다. - @ResponseBody

 

  3-2 실 개발에서 외부시스템과 연동시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 중 하나가 인코딩인데

    3-2-1 Content-Type을 설정하여 Encoding을 지정해야 하고, Accept를 지정해서 받기 원하는 형태를 지정해야 한다.

  3-3 보안 관련 해서 토큰을 설정하는 경우도 있고 수많은 response에 대한 처리를 위해 편의 클래스가 필요하다.

 

4. 짧은 글이라도 쓰다보면 어떻게 하면 가독성을 올릴 지 고민하게 되는데, 진짜 내가 봐도 읽기 싫은 글쓰기 형식이다. 좋은 방법이 없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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